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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험생 건강 지키는 ‘브로콜리, 호두,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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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수능이 몇 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 수험생들은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로 지쳐있다. 막판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지키기 힘든 게 사실이다. 이럴 때 간편하지만 완벽하게 건강 관리를 도와주는 몇 가지 식품을 섭취함으로써 건강을 지켜보자. 다음은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제안하는 수험생 건강관리 식품이다.

피로 회복과 해독 작용, 브로콜리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10대 건강식품이기도 한 브로콜리는 다양한 효능으로 건강을 지키는 대표적인 채소로 손꼽힌다. 특히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에 해당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하루 3~4쪽만 꾸준히 먹어도 만성 피로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다.

브로콜리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속의 유해물질을 흡착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을 깨끗하게 해주고 대장암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또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콜라겐 생성 및 피부 미백의 효과도 가져다 준다.

두뇌 건강과 변비 해소, 호두

호두는 뇌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머리를 명석하게 하는 대표적인 건뇌식품이다. 호두의 불포화지방산(오메가-3 지방산)이 뇌신경세포 등에 좋은 영향을 미쳐 기억력, 학습력, 집중력 등을 높이는 수험생 건강 간식으로 애용되고 있다.

또 신장 기능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이뇨작용을 하고 대변을 묽게 해 변비를 없애준다. 호두에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매일 약 42.5g을 섭취하면 심장병 및 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 우유

우유는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면역 글로불린, 라이소자임, 락토페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평소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면역글로불린은 면역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각종 질병에 대한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이며, 라이소자임은 면역 작용뿐만 아니라 항균 작용, 혈액 응고 작용, 소염 작용 등에도 관여하는 효소다. 락토페린은 유해 미생물 및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고 특히 대장균 증식을 억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우유에는 신경을 이완시켜주는 영양소인 트립토판이 풍부해 정신적 불안감과 우울증, 피로감을 최소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 트립토판은 안정을 찾아주는 신경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 필수 재료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자기 전에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밤잠을 설치는 수험생들에게 숙면 효과도 가져다 준다.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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