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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토피 피부염 관리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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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늘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1) 물은 너무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정도로 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목욕 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1) 실내가 너무 덥거나 건조하면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2) 땀이 나면 피부에 자극을 주어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다.

면 소재의 옷을 입히고 손톱을 짧게 깎아 준다.

1) 모직이나 합성 섬유로 만든 옷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긁어서 생긴 상처는 가려움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인물질을 찾아 피해주는 것이 관건.

1) 적절한 검사와 진찰을 통해 원인이나 악화 요인을 찾아야 한다.
2) 집 먼지, 진드기 등이 원인인 경우에는 청소나 침구 관리에 주의하여야 한다.
3) 정확한 진단 없이 식품을 제한하는 것은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모유수유를 하고, 이유식은 6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1) 모유수유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2) 이유식은 6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집안에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 것이 좋다.

1) 동물의 털이나 비듬, 분비물 등이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전문의의 진료에 따른 약물 요법은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

심한 스트레스나 급격한 온도 변화는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 심리적인 불안이나 스트레스, 수면장애, 피로 등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2) 급격한 온도변화, 땀이 많이 나는 심한 운동, 피부 감염 등도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법은 전문의와 먼저 상담한 뒤에 결정해야 한다.

1)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는 오히려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2) 피부감염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3) 무분별한 식품제한은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성장을 저해시킨다.

아토피 피부염의 올바른 치료와 예방으로 소아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할 수 있다.

1) 영유아기 아토피 피부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3명중 2명은 소아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등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으로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2) 조기에 진단하여 꾸준히 치료하면 소아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으로의 이행을 예방할 수 있다.

자료제공-General Hospital 3월호 "Kids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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