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TV, 컴퓨터, 스마트폰 등 미디어 노출에 익숙하지만 과거처럼 활동적인 놀이에는 익숙하지 않다. 스마트폰이나 TV를 지나치게 보는 아이는 좌뇌만 발달하여 뇌 기능의 불균형이 심각해질 수 있다. 만약 산만하고 불안한 성향을 가졌거나 활동량이 너무 적은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운동 자극을 통해 두뇌 성장을 도와줘야 한다. ‘백스쿨’을 통해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을 키우고, 우뇌, 좌뇌의 균형과 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알아본다.
◆ 우리 아이 두뇌 발달을 위한 홈트레이닝도움말/ 백스쿨(back school) 정윤정 강사
모델/ 전은기 어린이
편집/ 하이닥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