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박재영 기자] 로즈마리병원(대표원장 박성철)은 2022년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소아청소년과 노은석 원장이 예방접종을 맞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노은석 원장이 예방접종을 맞고 있다.]
올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만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는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의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내달 5일부터는 1회 접종대상인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된다.
박성철 대표원장은 “올해는 독감이 유행하지 않은 기간 동안 자연면역이 감소한 탓에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2022년 국가예방접종 시행 전 직원들부터 우선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고객 및 직원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매년 전 직원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정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풀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 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오는 21일부터는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의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내달 5일부터는 1회 접종대상인 생후 6개월~만 13세 어린이와 임신부 접종이 시작된다.
박성철 대표원장은 “올해는 독감이 유행하지 않은 기간 동안 자연면역이 감소한 탓에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2022년 국가예방접종 시행 전 직원들부터 우선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또 “고객 및 직원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매년 전 직원 및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정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풀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 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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