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이하..이럴 때 이상신호로 받아 들려야
어린이는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기운이 없거나 보통 때와 다른 울음소리로 계속 울어된다. 그러나 아기는 자신의 기분을 어른에게 전할 수 없으므로 질병의 원인을 찾기는 힘들고, 아이의 병은 진행속도가 빠르므로 2살 이하인 아이가 분명한 이유 없이 칭얼대는 경우나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을 때에는 아이의 이상신호로 받아 들려야 한다.
-비정상적으로 졸고 반응이 없다. -열이 38도 이상이다. -자주 토한다. -설사가 24시간 이상 계속된다. -호흡이 이상하게 가쁘다. -호흡할 때 평소와는 다른 소리를 낸다. -몸에 붉은 색과 푸른색 발진이 생긴다. -12시간 동안 오줌을 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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