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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말연시 술자리에서 건강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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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ohol 연말연시 각종 모임과 술자리로 우리 몸에 적색 경보가 깜박이고 있다. 잦은 술자리를 피할 수 없는 이때, 술자리 건강 챙기는 비법을 미리 알아 두고 대처한다면 건강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과음은 금물, 모임이 잦다면 음주량을 조절하자!

술자리에서 무엇보다 과음은 금물이다. 한국인의 하루 적정음주량은 표준음주잔(맥주 355cc / 와인 110cc / 위스키 30cc / 소주 50cc)으로 여자 1~2잔, 남자 2~3잔 정도. 하루 5잔 이상의 술을 마시거나 1주일 동안 남자 13잔, 여자 6잔의 술을 마신다면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하루 5잔 이상의 술을 마시면 수면의 질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니 모임이 잦을 경우 주단위로 술의 양을 조절해 나가도록 한다.

빈속에 술은 NO! NO!

빈속에 술을 마시면 빨리 취하므로 반드시 술자리 전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술자리에서도 야채, 과일, 생선, 두부 등과 같은 안주와 함께 술을 마시자. 음식은 알코올 흡수를 늦춰 뇌세포를 비롯해 전신에 도달하는 알코올 양을 줄여준다. 또 술은 조금씩 나눠 천천히 마시는 것도 건강 챙기는 비법이다.

폭탄주, 담배는 술자리 WORST!

보통 소주와 맥주를 혼합해 마시는 것을 이르는 ‘폭탄주’는 몸에 알코올 흡수를 빨라지게 하므로 가급적 피한다. 또 담배는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떨어뜨려 알코올 해독에 필요한 산소 공급에 장애를 초래하니 피하자. 술 마신 다음날 해장술의 폐해는 이젠 상식, 몸에 좋은 해장국은 있어도 몸에 좋은 해장술은 없다. 누군가 유혹하거든 단호히 거부하자.

숙취에 좋은 음식을 챙겨라!

술 마신 다음날 꿀물, 식혜, 과일주스 등을 먹으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당과 수분은 알코올분해 속도를 높여 두통을 감소시키고, 혈당을 높여 뇌세포의 활성을 돕는다. 우유는 음주 전후 모두 이로운 음식이다. 간이 알코올의 독성을 분해하기 위해선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필수적인데 우유에는 몸에 좋은 단백질, 지방, 비타민이 풍부하다. 또 우유는 위액을 중화시켜 위벽을 보호하니 혹 술자리 전 식사를 할 수 없을 땐 반드시 챙겨 마시자. 술자리 후 잠자기 전에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우유에 함유된 단백질과 칼슘이 숙면을 도와 숙취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C 역시 알코올 분해에 도움을 주니 챙겨 먹자.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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